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무더위를 피해 촌캉스를 떠났다.
제로베이스원은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비티빙(ZBTVing)’ 촌캉스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여름방학을 맞은 제로베이스원은 잠시 바쁜 도시를 벗어나 정겨운 할머니 댁에 방문해 한적한 시간을 보냈다.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는가 하면, 첫째부터 막내까지 각자의 호칭이 적힌 단체 티셔츠를 맞춰 입고 유쾌한 오형제 케미를 뽐냈다.
이어 제로베이스원은 직접 장을 보고 불을 피운 뒤 삼겹살과 짜파구리를 함께 만들어 먹으며 촌캉스의 묘미를 만끽했다. 식사 후에는 그림일기로 하루를 되돌아보고, 서로의 닮은 점을 이야기하며 돈독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인물 맞히기, 초성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또한 김태래와 성한빈은 할머니 댁에 있던 어쿠스틱 기타를 활용해 즉석 연주를 펼쳤다.
제로베이스원은 상반기 5인 체제의 첫 앨범 ‘어센드-(Ascend-)’로 활동했다. 해당 앨범은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와 K-POP, 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9일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하고 현지 컴백한다. 제로베이스원은 무대 밖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 ‘지비티빙’을 비롯해 새 앨범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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