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의 5대5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와 세계적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가 VCT 퍼시픽을 위한 새로운 음악으로 만났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7일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의 주제곡 ‘슈퍼휴먼(superHuman)’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슈퍼휴먼은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가 리한나, 레이디 가가, 더 위켄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프로듀서 서쿳(Cirkut)과 함께 완성한 곡이다. 지난 1월 공개된 톡식(Toxic - feat. 오드리 누나)에 이어 발로란트와 오드리 누나가 선보이는 두 번째 협업 결과물이다.
이번 곡은 오드리 누나가 2024년 트렌치(TRENCH)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작품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표현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대담한 메시지와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개성을 드러냈다.
오드리 누나는 슈퍼휴먼을 하나의 차원문에 비유했다. 그는 “곡을 작업할 당시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받으며 삶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었다”며 “변화 속에서도 인간성을 잃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순간을 받아들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지섭 라이엇 게임즈 APAC 발로란트 이스포츠 총괄은 “음악은 VCT 퍼시픽을 완성하는 중요한 문화 요소”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 오드리 누나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드리 누나가 가진 독창적인 에너지와 비전은 발로란트 리그가 추구하는 개성, 재능, 경쟁의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슈퍼휴먼이 팬들에게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고, 정상에 도전하는 팀들의 여정과도 잘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 2는 현재 그룹 스테이지 막바지 일정이 진행 중이다. 이번 주 경기 결과에 따라 스테이지 2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첫 네 팀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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