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4년 만에 TV드라마 복귀…‘기프트’ 하반기 방송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우빈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하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가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 헤매며 끝없이 질문하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다. 카카오웹툰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의 야구 웹툰이 원작이다.

 

배우 김우빈이 tvN 새 드라마 ‘기프트’의 출연을 확정했다. OTT 작품을 제외한 TV드라마로는 2022년 tvN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4년 만이다. 

 

김우빈은 극 중 전 프로야구 투수코치 ‘정민용’ 역을 맡는다. 사람들의 야구 재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인물로, 프로 무대를 떠난 뒤 전국 꼴찌의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변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우빈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정민용이 겪는 성장과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는 정민용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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