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지팡이 짚은 근황 공개…절친 이성미·박미선과 특별한 생일 파티

양희은이 생일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양희은 SNS
양희은이 생일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양희은 SNS

가수 양희은이 생일을 앞두고 연예계 절친들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4일 양희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해마다 내 생일은 이렇게 넷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희은은 개그우먼 이성미, 박미선 등 지인들과 함께 정성스레 차려진 식사 테이블에 둘러앉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희은은 “오늘은 성미 아들네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며 정겨운 모임 분위기를 덧붙였다.

 

다른 사진에서는 이성미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희은은 연두색 원피스 차림에 지팡이를 짚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회복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52년 8월 13일생인 양희은은 올해 만 74세 생일을 맞이한다. 현재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청취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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