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중 4형제의 여행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본편에서 담기지 않았던 여유로운 순간들이 사진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측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지도 하나 들고 국도 여행 떠난 풍향중 4형제! 그래서 그런지 가는 길에 보고 싶은 게 넘 많아요~ 지역 경제 간지럽히고 편협한 호수뷰를 즐기는 풍4형제의 다음 코스는?"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충남 아산의 공세리성당을 찾은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성당을 배경으로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여행의 한 장면을 기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호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벤치 앞에 선 채 같은 곳을 바라보며 풍경을 감상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행을 즐기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풍향중은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풍향고'의 국내 여행 프로젝트다. 지난 1화는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507만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은 기존 풍향고의 'NO 앱, NO 예약' 원칙에 'NO 내비게이션, NO 고속도로'라는 새로운 규칙까지 더해 한층 예측 불가한 여행을 펼치고 있다. 길을 직접 찾고 국도를 따라 이동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과 케미가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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