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 티셔츠…웨이브, ‘피의 게임X’ 공식 굿즈 출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출연자 곽범이 그린 일러스트 티셔츠가 공식 굿즈로 나온다. 이번 출시는 웨이브가 콘텐츠를 시청하면서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미디어 커머스 서비스를 오리지널 IP 굿즈까지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웨이브는 4일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 공식 굿즈인 팀 티셔츠 5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공개되는 '피의 게임X 비하인드 토크 1부'를 시작으로 '피의 게임X' 시리즈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커머스 밴드를 적용해 오리지널 IP 굿즈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

 

이번에 선보이는 티셔츠는 '피의 게임X' 팬 사전 시사회 참석자들에게 증정됐던 이벤트 굿즈다. 당시 높은 호응과 정식 판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상품화가 결정됐다. 미대 출신 출연자 곽범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활용해 각 팀의 개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굿즈는 ▲TEAM P1 ▲TEAM P2 ▲TEAM P3 ▲TEAM CHALLENGER ▲TEAM ROOKIE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티셔츠 앞면에는 팀별 특징을 살린 곽범의 일러스트를, 뒷면에는 각 팀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아 프로그램의 세계관과 서사를 녹여냈다.

 

구매 고객에게는 곽범의 팀별 일러스트와 상징 문구, 프로그램 로고가 담긴 스티커 세트(11종)도 함께 제공된다. 공식 굿즈는 AI 기반 IP 상품 플랫폼 콜리(Colley)를 통해 예약 판매되며 이용자는 '피의 게임X' 영상 플레이어 하단의 커머스 밴드를 통해 판매 페이지로 이동해 구매할 수 있다. 상품은 주문 제작을 거쳐 9월 말부터 순차 배송될 예정이다.

 

웨이브 관계자는 “‘피의 게임X’ 팬 시사회에서 선보인 티셔츠에 많은 관심과 구매 문의가 이어져 정식 상품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프로그램 속 팀별 개성을 그대로 살린 상품인 만큼, 시청자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티셔츠를 직접 골라 입는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 콘텐츠의 특성과 시청자 반응을 살펴, 작품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공개되는 '피의 게임X 비하인드 토크 1부'에서는 시즌 중반부까지 펼쳐진 주요 게임을 되짚어본다. 플레이어들이 함께 게임별 MVP를 직접 선정하고 각자의 활약을 돌아보며 본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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