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룬파이브, 3년 만에 내한 확정…내년 1월 킨텍스 공연

사진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사진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파이브(Maroon 5)가 다시 한국을 찾는다.

 

4일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룬파이브는 내년 1월 27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3월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열리는 단독 내한 공연이다.

 

마룬파이브는 2002년 데뷔 앨범 ‘Songs About Jane(송스 어바웃 제인)’ 으로 빌보드 200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This Love(디스 러브)’, ‘She Will Be Loved(쉬 윌 비 러브드’)’, ‘Moves Like Jagger(무브 라이크 재거)’, ‘Sugar(슈가)’, ‘Memories(메모리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글로벌 팝 록 밴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그래미 어워즈 3관왕을 기록하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마룬파이브는 지난해 4월 정규 8집 ‘Love Is Like(러브 이즈 라이크)’ 를 발매했으며, 미국 전역에서 총 24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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