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유하진 결혼 발표, 박나래 ‘좋아요’…방송 중단에도 변함없는 우정

강균성 인스타그램, 뉴시스(박나래)
강균성 인스타그램, 뉴시스(박나래)

노을 강균성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박나래가 축하의 뜻을 전하며 두 사람의 오랜 친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4일 강균성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신과 사랑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균성 역시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 발표 이후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박나래도 강균성의 결혼 소식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마음을 표현했다. 현재 방송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에서도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의 경사를 함께 축하하며 눈길을 끌었다.

 

강균성과 박나래는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방송을 계기로 SNS를 맞팔로우하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이후에도 꾸준히 우정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 A씨와 관련한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직장 내 괴롭힘, 폭행 의혹 등을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되면서 현재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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