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드라마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4일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차 TV 부문 1위,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주연 배우 공효진 역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에 오르며 작품의 흥행 분위기를 이끌었다.
시청률과 OTT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유부녀 킬러는 첫 방송 이후 금토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미디어 소비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지표인 2054 시청률에서도 토요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난 2~3일 기준 OTT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 통합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관심을 증명했다.
앞서 지난 1, 2회에서는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를 오가는 유보나(공효진 분)의 이중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여기에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 무산 차량 폭발 사고, 킹피셔의 귀환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가 빠른 전개 속에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앞으로 유보나를 둘러싼 숨겨진 진실과 인물 간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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