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페리가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 ‘제2회 크리에이터 플리마켓’에 구름 인파가 몰리며 강력한 크리에이터 지식재산권(IP)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K-뷰티 크리에이터 그룹 레페리는 지난 6월 개최한 크리에이터 플리마켓 행사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되고 새벽 시간대부터 오픈런 행렬과 대기줄로 장사진을 이루는 등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레페리 소속 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15명이 참여해 지난해 10월 진행된 첫 회차보다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크리에이터들의 취향이 담긴 질 좋은 애장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크리에이터와 팬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장으로, 약 800명이 몰리며 티켓은 행사 당일 오전 11시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다. 또 새벽 6시부터 오픈런 행렬과 함께 입장 대기줄이 늘어서 화제를 모았다.
레페리는 플리마켓 소비자들에게 재사용이 가능한 타포린백을 제작해 배부하며 친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셀라딕스 ▲라씨엘르 ▲프리메라 ▲밈즈 ▲화랑품 ▲아데시 ▲지노마스터 ▲로우라이즈 등 총 8개 브랜드가 스폰서십에 참여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