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수술 후 추적 검사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3일 초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늘 추적 검사가 있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세브란스(병원)에 다녀왔다”며 “검사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암 병동 대기실에서 흰색 버킷햇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진료 안내서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초아는 만 33세이던 지난 2023년 자궁경부암 1기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가임력을 보존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암을 극복한 뒤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임신·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2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현재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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