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열애설에 대해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앞서 열애설 상대라고 알려진 외국인 남성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한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등 연인처럼 보이는 장면은 사주 업체 협찬 광고 촬영을 위한 콘텐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1일 해당 남성과 함께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달라. 정상적인 남자다”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남성은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런웨이에 오르고 랑콤, 피에르가르뎅 등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활동한 189cm 장신의 모델 아서 모레노로 알려졌다.
이후 한서희는 해당 남성과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재차 설명했다.
한편 한서희는 2012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7년 대마 흡입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추가 기소 끝에 2022년 7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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