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스타렌터카, 공항 이동시간 줄이는 ‘셀프 발렛 서비스’ 선봬

사진=제주스타렌트카
사진=제주스타렌트카

제주도 렌트카 업체 제주스타렌트카가 제주공항 이용객의 차량 인수·반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셀프 발렛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제주스타렌트카는 제주공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셀프 발렛 서비스는 제주도 렌터카 이용 시 셔틀버스 대기와 이동, 짐을 싣고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제주도 여행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방법은 제주공항 도착 후 운전자로 등록할 고객이 제주스타렌터카 영업소로 도보 이동해 차량을 인수한 뒤 제주공항 3층 픽업존에서 일행과 짐을 태우는 방식이다. 제주스타렌터카는 최대 2명까지 운전자 등록이 가능하며 영업소에서 공항 픽업존까지는 차량으로 약 3분이 소요된다.

 

차량 반납 시에는 제주공항 3층 픽업존에 일행과 짐을 먼저 내려준 뒤 운전자 1명이 영업소로 이동해 차량을 반납하고 도보로 공항에 돌아오면 된다.

사진=제주스타렌터카
사진=제주스타렌터카

이를 통해 제주도 관광객 일행 전체가 무거운 짐을 들고 셔틀버스 승강장까지 이동하거나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동행자는 공항에서 탑승 수속과 수하물 위탁 등을 먼저 진행할 수 있어 출발 전 시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제주스타렌터카 관계자는 “셀프 발렛 서비스는 차량 인수와 반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 부담을 줄이고 고객의 여행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객들의 소중한 여행시간을 단축하여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ESG 기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스타렌터카는 플랫폼 운영 확대와 판매 수수료 제도 개선을 통해 입점 업체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AI 기술 도입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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