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제주 면세전용 제품 2종을 선보인다.
KT&G는 3일 제주공항 JDC면세점에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과 ‘믹스 아이스 더블 제주 바캉스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의 패키지에는 돌하르방과 제주 바다 등 지역 상징물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격은 보루당 각각 30달러와 34달러다.
두 제품 모두 제주공항 JDC면세점에서 판매하며, ‘에쎄 체인지 1mg 제주 에디션’은 제주 시내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성은 KT&G 면세브랜드팀장은 “여름 휴가철 제주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한정판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면세전용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8월 ‘에쎄 체인지 더블 퍼플’을 출시한 데 이어 올해 1월 ‘에쎄 이츠 썸 핑크’와 ‘에쎄 이츠 썸 블루’를 선보이는 등 면세전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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