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오버워치 데이' 개최…개발진·팬미팅·코스프레 한자리에

넥슨이 PC '오버워치'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첫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넥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오버워치 데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버워치 데이는 오는 12일 시작되는 PC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월터 콩 라이브 게임·모바일 개발 총괄 겸 선임 부사장, 벤 벨 오버워치 총괄 프로듀서 겸 선임 부사장, 애런 켈러 게임 디렉터가 참석하는 개발자 토크 세션이 열린다. 이용자들은 개발진과 직접 소통하며 게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이 밖에도 크리에이터 스페셜 매치, 블리자드 코리아 아트팀의 라이브 드로잉쇼, 코스프레 콘테스트, 오버워치 월드컵(OWWC) 한국 국가대표팀 팬미팅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장 체험 콘텐츠도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메카 부대의 영웅이 돼 작전을 수행하는 콘셉트의 체험 프로그램 7종을 즐길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오버워치 영웅 디오라마와 장패드 등 다양한 기념 굿즈가 제공된다.

 

또 오는 7일까지 오버워치 캐릭터 코스프레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본선은 22일 행사장에서 런웨이와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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