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뉴욕서 생일기념 라방 “방심하지 말아요”

솔로가수 마크(Mark Lee)가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다.

 

마크는 2일 새벽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미국 뉴욕에서 한국 시간 자정에 맞춰 등장한 마크는 "너무너무 보고 싶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오랜만의 소통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낸 마크는 그간의 근황과 곡 작업 이야기, 일상 사진 등을 함께 공유하며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라이브를 진행한 30여 분 동안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꾸준히 전했다. 또한 전 세계 곳곳에서 생일을 축하해 준 팬들의 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마크는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팬들이 마련한 생일 카페에 보낸 게 있다고 밝힌 마크는 "이것만큼은 꼭 하고 싶었다. 더 많은 걸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언젠가는 생일 카페에도 깜짝 방문하고 싶다. 매년 방심하지 말아 달라"는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마크는 "앞으로도 차근차근 많이 소통하고 재미있는 것, 멋있는 것들을 준비해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생일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마크는 지난 4월 기존에 몸 담았던 NCT 127, NCT DREAM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하며 SM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Upper Room(어퍼룸)을 공식 출범한 마크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에 나섰다. 앞으로도 위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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