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 “저 아닙니다”…사칭 PT 사기에 긴급 경고

양치승 인스타그램 캡처
양치승 인스타그램 캡처

헬스 트레이너 출신 방송인 양치승이 자신을 사칭한 금전 요구 사례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양치승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저를 사칭하여 PT를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불법적인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저를 믿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입으실까 염려되어 긴급히 글을 남긴다”고 알렸다.

 

그는 현재 개인 PT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양치승은 “아시다시피 저는 현재 체육관 사업을 잠시 쉬고 있으며, 따로 개인 PT 수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체육관 운영 당시에도 회원들과 충분한 상담을 거친 뒤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저는 체육관 운영 시에도 회원님을 직접 뵙고 체계적인 대면 상담을 진행하기 전에는 절대 먼저 금전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양치승은 “이러한 사칭 계정이나 연락에 절대 속지 마시고, 금전적인 피해를 입으시는 일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양치승은 지난해 전세사기 피해로 약 15억원 규모의 손해를 입은 뒤 운영하던 헬스장을 정리했다. 헬스장을 폐업한 뒤에는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자로 취업한 근황을 알렸다. 강남역 지하상가에 음식점을 개업하기도 했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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