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모델인 줄” 김연아 최신 근황에 일본 매체도 ‘감탄’

김연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연아 SNS
김연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연아 SNS

‘피겨 여왕’ 김연아(36)가 감각적인 명품 스타일링과 변함없는 비주얼로 국내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랑스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브랜드의 공식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그는 최신 컬렉션 의상과 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김연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연아 SNS
김연아가 우아한 일상을 공개했다. 출처=김연아 SNS

사진이 공개되자 국내 팬들은 “클래식한 아름다움의 정석”, “여전한 여신 아우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달 28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호치’는 “김연아의 최근 모습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현역 시절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전문 모델 못지않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보도했다.

 

김연아는 한국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고의 레전드로 꼽힌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소속으로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겼으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세계선수권 2회 우승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성화 최종 점화자로 나서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시킨 바 있다.

 

한편 김연아는 2022년 성악가 고우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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