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파이터즈가 휘문고를 상대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오는 3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불꽃야구2' 12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팽팽한 맞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선발로 나선 신재영은 예리한 슬라이더와 정교한 제구력을 앞세워 휘문고 타선을 봉쇄한다. 스트라이크존 경계를 자유자재로 공략하는 투구에 경기장 분위기도 달아오른다.
중계진은 "불꽃야구 세계관에서는 신재영이 김병현"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고, 김선우 해설위원은 시즌 MVP 후보로까지 거론하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휘문고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강력한 구위를 갖춘 '피지컬 천재' 투수를 투입한다. 큰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에 파이터즈 타선도 긴장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맞서는 임태윤과 문교원은 물러섬 없는 정면 승부를 펼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대결을 예고한다.
정훈의 첫 안타 도전도 관전 포인트다. 정규 멤버 합류를 간절히 바라는 그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마음을 다잡은 뒤 특유의 호쾌한 스윙으로 안타 사냥에 나선다. 아직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한 정훈이 이번 경기에서 기다리던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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