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자친구의 정체를 공개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한의사 김형배다.
지난 1일 아옳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예쁘게 봐달라”는 글과 함께 연인 김형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SNS를 통해 열애 소식을 처음 알렸다. 당시 연인의 얼굴은 가렸으나, 우월한 비율과 피지컬이 화제를 모으며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형배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등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아옳이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네티즌들의 추측으로 상대의 신원이 밝혀지자 아옳이는 “유튜브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러 갔다가 이렇게 바로 공개될 줄 몰랐다. 제 목소리가 마치 지문 같았던 셈”이라며 “이왕 알려진 만큼 얼굴을 공개하고 편하게 활동하겠다. 남자친구 역시 당황하지 않고 상황을 즐기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옳이는 패션·뷰티 사업가이자 약 77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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