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는 지난 30일 연고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농협과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행사는 2025~2026시즌 창원LG의 정규시즌 승리 경기(36승)당 5박스씩 적립된 농축산물(방울토마토, 우유, 쌀과자) 180박스와 3점슛 성공(240개)으로 적립된 즉석밥 720개를 초록우산 경남본부에 전달했다.
손종오 LG 단장은 “지난시즌 LG 정규시즌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있게 느껴진다. 앞으로도 경남농협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 “경남농협과 LG세이커스가 함께 추진해 온 사회공헌 기부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부터 경남농협과 LG가 함께 이어온 ‘승리 적립 기부 캠페인’이다.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LG와 경남농협은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나눔으로 도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서진 기자 westji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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