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라드뮤지엄 피처링 지원사격…'오카시' 라프산두, 14트랙 담은 첫 정규 출격

힙합 크루 오카시(OKASHII) 소속 래퍼 라프산두(Raf Sandou)가 자신의 음악적 뿌리를 담아낸 첫 정규앨범을 선보인다.

 

라프산두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SOUL BABY(소울 베이비)'를 전격 발매한다.

 

'SOUL BABY'는 어린 시절 즐겨 들었던 소울 음악과 성장이후 스며든 힙합 음악의 교집합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On the Weekend(온 더 위켄드)'와 서브 타이틀곡 'All Summer(올 썸머)'를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크러쉬(Crush), 윤다혜, 라드뮤지엄(Rad Museum), 토니레이(toni rei), 나우아임영(NOWIMYOUNG) 등 트렌디한 아티스트들이 피처링으로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오카시 소속 프로듀서 매튜(MATTHEW)가 전곡 프로듀싱과 믹스,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라프산두는 소속사를 통해 "99년생으로서 어릴 적 접한 소울, 팝과 성인이 된 후 접한 트랩, 레이지 장르 사이의 간극에서 생기는 나만의 사운드를 담고자 했다"며 "열린 자세로 재미있게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월 프로듀서 드레스(dress)와의 합작 앨범 'MOHO(모호)'를 발표했던 라프산두는 '쇼미더머니 12'를 통해 주목받은 오카시 크루의 핵심 멤버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첫 정규앨범 'SOUL BABY'를 공개한 라프산두는 향후 방콕, 일본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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