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엠이그룹(대표 안석준)이 음악사업부문을 중심으로 미스터트롯·미스트롯 IP 기반 사업을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음악사업부는 미스터트롯·미스트롯 매니지먼트를 주력으로 음원 IP 제작·관리,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음악사업부는 현재 450여 곡의 음원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곡가·제작사와의 협업을 통해 IP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는 김용빈, 손빈아, 이소나, 최재명, 홍성윤 등이며 방송·행사·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신규 아티스트 영입도 검토 중이다.
하반기 일정으로는 김용빈의 9월 콘서트, 손빈아의 첫 정규 앨범 발매 및 12월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미스트롯4 멤버들은 8월 중 12일간 미국 투어에 나서 LA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음악사업부는 하반기부터 유튜브·네이버클립 등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콘텐츠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동남아시아권 SNS 반응과 미국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한 콘서트 등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장영환 음악사업부문 대표(사진)는 "미스터트롯·미스트롯은 원조 IP로서의 대중 인지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며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하는 회사가 되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미스터트롯·미스트롯 IP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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