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합류…정해인·하영과 명품 호흡 예고

배우 서정연이 사랑스러운 '엿마을 패밀리'의 중심축으로 전격 변신한다.

 

서정연은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에서 도정화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그녀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서정연이 연기하는 도정화는 '홍복싱 체육관' 관장 홍도엽(전배수 분)의 아내이자 밝고 맑은 성품을 지닌 인물이다. 늦깎이로 만난 남편 도엽과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하는 애정 넘치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정화는 남편의 옛 제자인 태하를 친가족처럼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기억을 잃고 엿마을에 온 은새의 경계심을 특유의 친화력으로 녹여내며 친자매 같은 언니 역할을 해낸다. 서정연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유쾌한 에너지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매력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앞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서정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 내공과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정연을 비롯해 정해인, 하영, 허성태, 김영옥, 전배수, 장혜진, 차청화 등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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