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간 아미, 여기 체크인… 33호텔 바이 소노캄, 맨해튼에 ‘BTS 테마 객실’

방탄소년단(BTS)의 뉴욕 콘서트를 찾는 글로벌 아미(ARMY)를 겨냥한 테마 객실이 맨해튼에 등장했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뉴욕 맨해튼 5성급 호텔 ‘33호텔 바이 소노캄(33 Hotel by SONO Calm)’에서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 전용 객실 패키지와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호텔은 오는 8월 1~2일 현지에서 열리는 BTS 뉴욕 콘서트를 기념한 프로젝트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의 공식 파트너사다. 호텔은 오는 8월 9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한정판 테마 객실 패키지를 선착순 판매한다.

 

객실에는 ‘더 시티 아리랑’ 테마의 미니 러기지 케이스와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한정판 어메니티 6종이 제공된다.

 

뉴욕 여행과 BTS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 ‘파인드 유어 아리랑(Find Your Arirang)’도 마련했다. 투숙객은 체크인 때 받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BTS THE CITY ARIRANG Passport)’를 활용해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17 등 뉴욕 주요 명소에서 아크릴 토퍼와 함께 사진을 찍는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 월(BTS THE CITY ARIRANG Pass Wall)’에서는 방문객이 자신만의 아리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대형 세계지도 ‘BTS 더 시티 아리랑 맵(BTS THE CITY ARIRANG Map)’에는 자신이 온 국가나 지역을 핀으로 표시할 수 있다.

호텔 레스토랑 ‘어반 코브(Urban Cove)’에서는 K푸드를 활용한 특별 메뉴도 선보인다. 고추장 소스와 김치 아이올리를 조합한 ‘고추장 윙’, 바삭한 새우와 특제 소스를 활용한 ‘쉬림프 바오’를 비롯해 유자 녹차 하이볼, 딸기 서울 스프라이트 등 시그니처 음료를 판매한다.

 

오는 8월 2일까지는 호텔 로비에 글로벌 팬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웨어 아리랑스 미트(Where Arirangs Meet)’ 공간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테이블 질문 카드를 활용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의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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