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골때녀’ 팀원들에게 잊지 못할 생일 축하를 받았다.
이현이는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 과정에서 얼굴에 케이크를 맞은 그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현이는 “원래 이렇게 예쁜 케이크였어요...”라며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구척장신 유니폼을 본뜬 특별한 케이크를 공개했다. 케이크에는 자신의 등번호인 ‘100’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케이크가 묻은 얼굴 사진을 올리며 “아니 꼬깔모자도 하나 없이 이러기야?!?”라고 재치 있게 적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현이는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2012년 삼성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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