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가 고객의 리뷰와 댓글 참여를 장애어린이 치료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월드는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놀면서 기부하자’ 시즌 5를 오는 9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객이 롯데월드 사업장에서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놀면서 기부하자는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시즌 1부터 시즌 3까지는 고객의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걸음 기부’ 방식으로 운영됐다. 지난해 열린 시즌 4에서는 네이버 플레이스 리뷰 참여 방식을 도입했으며, 당초 목표보다 20% 많은 참여를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어드벤처 부산,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사업장을 방문한 고객이 네이버 플레이스에 리뷰를 작성하면 누적 리뷰 수에 따라 기부금이 적립된다.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 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리뷰와 댓글 참여 1만 건 달성을 목표로 잡았다. 목표를 달성하면 장애어린이 재활치료 전문기관인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치료비 1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롯데월드는 테마파크와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롯데월드는 사회공헌 캠페인 ‘드림업(Dream Up)’을 필두로 드림티켓, 찾아가는 테마파크 등 문화 생활 지원을 위한 다양한 CSR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 독려를 통한 탄소 배출 저감 등 손님과 함께하는 친환경 ‘그린월드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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