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워터밤’ 무대 뒤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독보적인 아우라를 과시했다.
27일 선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노래 같이 불러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물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화려함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란제리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은은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브라톱 위로 파스텔 톤의 민트 컬러 코르셋 탑을 레이어드해 페미닌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상의와 컬러감을 맞춘 민트빛 미니스커트로 완성도 높은 셋업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일릿과 단추, 레이스 프릴 장식이 어우러진 하의는 선미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했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원조 워터밤 여신의 위엄”, “최고로 행복했던 7월”, “언제나 기대 이상의 무대”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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