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강자' 타일라, 정규 컴백…WNBA 올스타전 장식

글로벌 아티스트 타일라(TYLA)가 두 번째 정규앨범 활동에 나섰다. 

 

타일라는 지난 24일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에이팝(A*POP)’을 발매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댓 걸(THAT GIRL)’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킨 ‘샤넬(CHANEL)’, ‘쉬 디드 잇 어게인(SHE DID IT AGAIN)’, 미국 빌보드 U.S. 아프로비트 차트 1위에 오른 ‘이즈 잇 러브(IS IT LOVE)’, ‘이즈 잇(IS IT)’ 등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컴백을 기념해 발매 당일 미국 NBC ‘투데이 쇼(TODAY SHOW)’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 ‘시티 서머 스테이지(Citi SummerStage)’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이어 시카고에서 열린 ‘2026 AT&T WNBA 올스타전’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했다. 발매에 앞서 런던을 비롯해 아틀란타, 뉴욕에서 유튜브(YouTube)와 함께 프라이빗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한편, 타일라는 202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아프리칸 뮤직 퍼포먼스' 부문을 수상한 2002년생 Z세대 싱어송라이터다. 데뷔 앨범 ‘TYLA’와 디럭스 앨범 ‘TYLA+’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그는 빌보드 HOT 100, 빌보드 200 차트에서 역대 아프리카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고 순위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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