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귀신 공포 극복 프로젝트 돌입…박은빈 ‘특훈’ 통할까

양세종이 귀신이 보이는 일상에 적응하기 위한 생존 훈련에 돌입한다. 공포에 질린 검사에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그의 좌충우돌 도전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4회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귀신들에 맞서기 위해 특훈에 나서는 마강욱(양세종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마강욱은 귀신 이야기에만 들어도 겁을 먹는 극강의 '쫄보' 면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천여리(박은빈 분)와 손이 닿은 뒤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갑작스럽게 눈앞에 나타난 귀신들을 피해 비명을 지르고 바닥을 구르는 등 혼비백산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던 만큼, 그가 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스틸에는 귀신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훈련에 나선 마강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직장 동료 고필동(이창훈 분)과 함께 공포 영화를 보며 담력을 키우는가 하면, 흔들리는 멘탈을 다잡기 위해 마음을 단련하는 등 '귀신 월드' 적응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무엇보다 오랜 시간 귀신과 함께 살아온 천여리가 특별 강사로 나선다. 귀신이 나타나는 상황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생활 루틴과 생존 노하우를 전수하며 마강욱의 적응을 돕는다고 해 두 사람의 특별한 훈련기에 기대가 모인다.

 

하지만 갖은 노력에도 마강욱의 얼굴에는 짙은 다크서클과 피곤함이 가득하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귀신들의 습격 속에서 그의 특훈이 과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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