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강민아 K-로코 통했다…‘공감세포’ 글로벌 OTT 흥행몰이

 

배우 김명수·강민아 주연의 K-로코 ‘공감세포’가 글로벌을 홀렸다. 

 

라이프타임과 U+tv모바일(U+tv) 방송, 디즈니+에서 공개 중인 ‘공감세포’는 현재 82개국에서 동시 방영 중으로 여러 플랫폼의 순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 시리즈 TOP10 일본 차트에서 최고 2위를 기록했고, 한국에서는 공개 초반부터 꾸준히 TOP10에 올랐다.

 

아시아 대표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7월 3주차(13~19일) 주간 차트에서도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말레이시아 차트에서 TOP 10에 안착했다. 첫 주 방송이 있던 지난 11일 Myvideo 대만 차트에서는 무려 1위를 차지했다. ‘공감세포’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A+E Korea가 작품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투자 및 배급을 주도한 작품이다.

 

드라마는 공감을 부정한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통해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며 감정을 다시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유능한 심리상담사 차은환 역의 김명수와 공감 부족 톱스타 유지안 역의 강민아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감정 전이라는 독특한 소재,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을 둘러싼 풍성한 서사 역시 흥행 가도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선한 소재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앞세워 OTT 차트 상위권을 질주하고 있는 만큼 종영까지 단 2회 만을 남긴 드라마의 막바지 흥행 추세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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