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코르티스·올데프 등 한자리에…‘KMA 2026’ 오늘(25일) 개막

 

K-팝 대세 아티스트 15팀이 한자리에 모인다.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KMA(KM차트어워즈) 2026'은 1년간 가요계를 빛낸 아티스트들과 이들을 응원해 온 팬들에게 헌정하는 음악 축제이자 시상식이다. 네 부문의 대상을 비롯해 본상과 신인상, 인기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약한 K-팝 아티스트들에게 트로피를 수여한다. KM차트와 KM차트 월드가 주최하고 KMA 조직위원회와 유픽(UPICK)이 주관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펼치고 있는 대세 아티스트부터 K팝의 미래를 이끌 슈퍼 루키까지 총 15팀이 출격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피원하모니·하이파이유니콘·제로베이스원·82메이저·유니스·비비업·킥플립·하츠투하츠·뉴비트·올데이 프로젝트·코르티스·알파드라이브원·롱샷·모디세이가 무대에 오른다.

 

시상식을 이끌 MC로는 배우 강태오와 원지안이 나선다. 데뷔 후 처음으로 K-팝 시상식 MC를 맡은 두 사람은 밝은 에너지로 첫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은 두 배우가 K-팝 아티스트들과 만들어낼 색다른 시너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배우 변우석은 시상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고 OST에도 직접 참여하며 음악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변우석이 어떤 아티스트에게 영예의 트로피를 전달할지도 관전 요소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유니스·롱샷 등 팬 투표로 선정된 팬스 초이스(Fan's Choice) 수상자들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지난 24일 사전 발표한 팬스 초이스는 100% 팬 투표로 결정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트로피를 거머쥔 인기상 수상자부터 올해 가요계를 빛낸 각 부문의 수상자까지 영광의 주인공들이 전할 소감과 특별한 순간에도 기대가 모인다.

 

'KMA 2026'은 글로벌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글로벌 플랫폼 헬로라이브(Hello Live)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일본 아베마TV(ABEMA)에서 생중계, MBC M에서 지연 중계된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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