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글로벌 흥행을 이끈 배우 김무열이 생애 첫 팬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25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김무열의 팬미팅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는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 가운데 24일 일반 예매가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됐다.
오는 8월 23일 가빈아트홀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김무열의 데뷔 후 첫 공식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무열은 오랫동안 사랑해준 팬들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특별한 콘텐츠와 토크 코너,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김무열은 독보적인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채로운 영역을 오가며 팬들의 마음은 물론 대중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지난 6월 공개된 ‘참교육’은 공개 한 달 여 만에 누적 시청 수 5780만을 기록하며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치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역대 흥행 순위 4위에 자리 잡았다. ‘오징어 게임’ 시즌 1∼3 다음의 흥행 기록이다.
글로벌 열풍의 중심에 선 그가 이번 팬미팅을 통해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호흡할지 기대가 높아진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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