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

판타지오 소속 그룹 루네이트(LUN8)가 10개월 만의 컴백 무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팀 시너지를 입증했다.

 

루네이트는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Off the Grid'(오프 더 그리드)의 타이틀곡 'SNEAKERS'(스니커즈) 무대를 전격 공개했다.

 

이날 농구 유니폼 스타일의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루네이트는 청춘의 패기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에너제틱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슬로 모션처럼 연출된 후렴구 구간에서는 유연한 완급 조절과 센스 있는 제스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약 10개월 만에 발매된 미니 4집 'Off the Grid'는 여름을 맞이한 청춘들의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정면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SNEAKERS'는 정해진 규격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당찬 기세를 담아냈으며, 멤버 타쿠마, 준우, 이안이 직접 포인트 안무 제작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성공적인 컴백 첫 주를 치른 루네이트는 오는 8월 8일 서울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콘 'OFF-ZONE'(오프-존)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난다.

 

이어 두 번째 유럽 투어 'BEYOND THE MOON'(비욘드 더 문)에 돌입, 8월 10일 바르샤바를 시작으로 암스테르담, 런던, 쾰른, 뮌헨, 부다페스트, 파리, 리스본 등 유럽 8개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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