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콘서트 형식으로 재구성한 '스테이지 콘서트 시리즈 Ⅰ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콘서트>'가 오는 8월 서울 공연을 연다.
제작사 EMK엔터테인먼트와 스프링이엔티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지난 6월 대구, 7월 마카오에 이어 오는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번 콘서트는 돌출무대와 대형 LED 영상을 전면에 배치해 시각적 임팩트를 높였다. 실내 돔 공연장인 장충체육관의 공간감을 활용해 기존 콘서트와 차별화된 거대한 무대 연출을 기획했다.
사운드 부문에서는 원작의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브랜든 리(이성준)가 직접 지휘봉을 잡는다. 18인조 오케스트라와 밴드가 참여해 밀도 높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며, 18명의 앙상블 및 댄서진이 합류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한다.
가장 눈길을 모으는 요소는 캐스팅이다. 빅터/자크 역의 규현, 앙리/괴물 역의 박은태, 줄리아/까뜨린느 역의 이지혜, 엘렌/에바 역의 장은아가 한 무대에 오른다.
네 배우는 지난해 개봉한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프뮤라)'에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이다. 영화 개봉 당시 규현과 박은태가 내걸었던 콘서트 흥행 공약이 이번 스페셜 무대를 통해 실현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왕용범 연출과 브랜든 리 음악감독이 협력해 제작한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24년 10주년 기념 공연까지 10여 년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서울 공연은 8월 1일과 2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