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플랫폼 파마스퀘어가 일본 돈키호테의 인기 상품으로 알려진 ‘엉덩이 비누’를 포함한 일본 비누·바디케어 브랜드 ‘펠리칸솝(Pelican Soap)’ 제품 6종을 입점해 순차적으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펠리칸솝은 1947년 설립된 일본의 비누 전문 브랜드로 올해로 79년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원료와 신체 부위별 고민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인지도를 쌓아왔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대표 제품인 ‘사랑에 빠진 엉덩이 비누’는 복숭아 스크럽 성분과 곤약 성분을 활용한 하트 모양의 바디 스크럽 비누다. 일본 돈키호테와 주요 드럭스토어에서 인기 쇼핑 상품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도 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엉덩이 비누’, ‘연예인 아이템’ 등으로 불리며 알려진 바 있다.
파마스퀘어는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이 일본 현지를 방문하거나 해외 직구를 이용하지 않고도 펠리칸솝의 주요 제품을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입점은 파마스퀘어 상품팀이 일본 현지 시장조사와 주요 드럭스토어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발굴한 결과다. 파마스퀘어는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상품성, 가격 경쟁력, 국내 소비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외 인기 상품을 도입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박현진 파마스퀘어 세일스팀장은 “그동안 일본 여행이나 해외 직구를 통해 주로 접했던 인기 상품을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펠리칸솝을 시작으로 해외에서 검증된 다양한 브랜드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파마스퀘어는 단순히 유명 해외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는 글로벌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발굴하는 웰니스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2026년 하반기에도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인기 브랜드 입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마스퀘어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퍼스널케어,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이다. 파마스퀘어는 2026년 중 5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2027년에는 직영점과 파트너 매장을 포함해 전국 30개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펠리칸솝 제품 6종은 ‘파마스퀘어 하남 1호점’과 ‘파마스퀘어 익스프레스 구로 2호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