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기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주식회사 에이지이엔티(AG-ENT)가 오는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글로벌 크리에이터 초대형 페스티벌 ‘2026 에크페(AG-ENT Creator Festival)’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이지엔티에 따르면 이번 ‘2026 에크페’는 에이지이엔티가 단독 기획 및 주최하는 전례 없는 규모의 크리에이터 행사다.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권역을 비롯해 네덜란드, 캐나다, 아르헨티나 등 총 12개국에서 초청된 50명의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750명의 국내 크리에이터 등 총 800명이 대한민국에 모인다.
특히 참여 크리에이터들의 팔로워 수를 합산하면 총 5억 9000만 명에 달한다. 이는 크리에이터 중심의 단일 행사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압도적인 파급력을 가진 행사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8월 23일 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되는 ‘롯데월드 심야 단독 대관’ 이벤트다. 에이지이엔티는 서울의 대표 테마파크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를 통째로 대관해 800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이지이엔티는 이번 페스티벌을 기점으로 2,000개 이상의 파생 콘텐츠가 쏟아지며 전 세계 SNS를 동시다발적으로 강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사를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사들에게 전 세계 MZ세대를 겨냥한 폭발적인 브랜드 노출과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지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2026 에크페는 5.9억 명의 글로벌 팬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전례 없는 크리에이터 축제의 서막”이라며 “그동안 대형 오프라인 행사를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크리에이터 생태계에 새로운 획을 긋는 행사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에이지이엔티는 이번 개최 공식 발표를 시작으로 세부 투어 프로그램과 행사에 합류할 공식 파트너사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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