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SEVENTEEN)의 대표곡 ‘손오공’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억회를 돌파했다. ‘울고 싶지 않아’에 이은 통산 두 번째 3억 뷰 기록이다.
2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023년 4월 발매된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 타이틀곡 ‘손오공’ 뮤직비디오는 전날 오후 8시 50분경 유튜브 조회수 3억 건을 넘어섰다.
‘손오공’은 시련과 한계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존재를 세븐틴 고유의 서사에 투영한 곡이다. 발매 당시 200여 명의 댄서가 합을 맞춘 압도적인 규모의 ‘메가 크루 퍼포먼스’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3억회를 돌파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장기 흥행을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팀 활동뿐만 아니라 유닛 및 개인 활동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디에잇과 버논으로 구성된 유닛 ‘V8’의 홍콩 공연 전석 매진을 비롯해, 멤버 디노의 부캐릭터 ‘피철인’ 신보 발매, 자체 웹 예능 ‘고잉 세븐틴’의 새 시즌 흥행 등 다채로운 행보로 독보적인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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