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주가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1일 홍수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동궁’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주는 극 중 캐릭터를 위한 섬뜩한 귀신 분장을 한 상태임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홍수주는 이번 작품에서 대비(장영남 분)의 노여움을 사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승은상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초반 세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핵심 인물이자 일명 ‘연못 귀신’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연급 존재감이다”, “귀신 분장을 해도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인 홍수주는 2019년 엑소 찬열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뒤 2020년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스위트홈 시즌2’, ‘로얄로더’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고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