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2026 봉비엣 푸드&굿즈’ 프로젝트 추진

베트남과 봉화의 ‘맛있는 만남
지역 청소년·청년·베트남 이주배경여성 공동 지역 활력 특화 콘텐츠 개발
‘봉비엣 푸드&굿즈’ 발대식 현장.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봉비엣 푸드&굿즈’ 발대식 현장. 사진=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이하 미래환경센터)는 봉화군과 함께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2026 봉비엣(Bong-Viet) 푸드&굿즈’ 기획단을 발족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봉비엣(Bong-Viet)은 봉화(Bonghwa)와 베트남(Vietnam)의 합성어로, 한국국제조리고와 봉화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봉화와 베트남을 주제로 특화 음식과 기념품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봉화은어축제 현장 운영까지 직접 수행하며 실무 경험과 취·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메뉴와 상품은 봉화군 지역축제와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매뉴얼과 함께 지자체 등에 제공될 예정이다.

 

정재경 미래환경센터 원장은 “봉비엣 푸드&굿즈는 단순한 음식과 상품 개발을 넘어 봉화와 베트남을 연결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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