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프리미엄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Clase Azul)이 브랜드의 한정판 라인업을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에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 및 증류주 박람회, ‘2026 서울 바앤스피릿쇼(2026 Seoul Bar & Spirits Show)’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클라세 아줄은 매년 멕시코의 전통문화를 브랜드만의 예술적 언어로 구현한 독창적인 한정판 에디션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에디션들은 준비된 수량이 완판되면 해당 디자인을 영구 단종하는 엄격한 희소성 정책을 유지해 전 세계 컬렉터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멕시코 장인들이 직접 빚은 디캔터(병)에는 고유 번호와 최고급 소재 장식이 더해져 그 자체로도 높은 소장 가치를 지닌 예술 오브제로 평가받는다. 내부 원액 역시 정규 제품군과 철저히 차별화된다. 마스터 디스틸러(최고 증류 책임자)가 오직 해당 에디션만을 위해 설계한 독점적 블렌딩과 특수 캐스크 장기 숙성 공법을 적용, 기존 라인업과는 차별화된 깊고 매혹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한정판 라인업은 멕시코 최대 전통축제이자 에스파냐어로 ‘망자의 날’을 뜻하는 ‘디아 데 무에르토스(Día de Muertos)’ 에디션 3종(레쿠에르도스, 무시카, 아로마스)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기념한 ‘스피릿 오브 챔피언스(Spirit of Champions)’로 구성된다. 클라세 아줄은 박람회 기간 동안 전 세계 수집가를 위해 한정 생산되어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고객들이 브랜드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희소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박람회 기간 동안 제품별 한정 수량을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그동안 소수의 VIP 고객과 종합주류도매업체를 중심으로 제공되어 온 한정판 에디션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테킬라 6종(플라타, 블랑코 아후마도, 레포사도, 골드, 아네호, 울트라)과 메즈칼 3종(듀랑고, 게레로, 산루이스 포토시)을 포함한 클라세 아줄의 전체 라인업을 전국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브랜드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24일 비즈니스 데이에는 업계 관계자, 25~26일 퍼블릭 데이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클라세 아줄 브랜드와 제품을 심도 있게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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