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곰들과 함께!’
프로야구 두산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정규시즌 홈 3연전에서 ‘리미티두 시리즈(LIMITED-DOO Series)’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잠실야구장을 찾는 관중 전원에게 특별 제작한 ‘1995 서머 프리즈 패션 유니폼’을 증정한다. 유니폼은 1·3루 내·외야 출입구에서 입장권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한 벌씩 받을 수 있다.
특별 유니폼은 푸른색 바탕에 눈꽃 무늬를 더해 여름철의 청량한 이미지를 살렸다. 앞면에는 베어스 로고를 배치했고, 뒷면에는 두산의 역사적인 우승 연도인 1995년을 상징하는 등번호 ‘95’를 새겼다.
무더위를 식힐 ‘두플래시(Dooplash) 시리즈’도 함께 펼쳐진다. 구단은 지정된 ‘두플래시 존’을 중심으로 워터건과 워터캐논을 가동해 팬들에게 시원한 야구장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3연전에는 스페셜 요금제가 적용된다. 예매 및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두산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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