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헬퍼 ‘맥스컷 패밀리’ 최사라, IFBB PRO 타이완 프로 쇼 우승

한국·아시아 최초 올림피아 5회 진출
사진=맥스컷 패밀리
사진=맥스컷 패밀리

헬스헬퍼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컷 패밀리' 소속 최사라 선수가 지난 19일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IFBB PRO Taiwan Pro Show 2026' 비키니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비키니 종목에 총 1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한국 선수는 최사라 선수를 포함해 3명이 참가했다. 최사라는 뛰어난 무대 구성과 완성도 높은 컨디션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정상에 오르며 다시 한번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사라 선수는 오는 9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보디빌딩 대회인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 비키니 부문 출전을 확정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올림피아 무대로 한국 여성 보디빌딩 선수 최초이자 아시아 선수 최초의 올림피아 5회 진출이라는 역사를 쓰게 됐다. 또한 국내 남녀 종목을 통틀어 가장 많은 올림피아 출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사진=맥스컷 패밀리
사진=맥스컷 패밀리

특히 이번 최사라 선수의 올림피아 진출은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해 프로쇼 우승과 꾸준히 쌓아온 포인트를 통해 이미 올림피아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올해부터 출전 기준이 '프로쇼 2회 우승'으로 강화되자 기존 성과에 안주하기보다 새로운 기준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길을 선택했다. 스스로의 자격을 더욱 완벽하게 증명하겠다는 의지로 대회에 출전했고 결국 프로쇼 우승과 함께 다섯 번째 올림피아 무대를 확정하며 도전 정신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사라는 현재 헬스헬퍼의 브랜드 앰배서더 '맥스컷 패밀리'의 대표 선수로 활동하며 건강한 자기관리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철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등 꾸준한 자기관리를 실천하는 한편 브랜드와 함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헬스헬퍼 관계자는 "최사라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꾸준히 대한민국 보디빌딩의 위상을 높여온 선수이자 건강한 자기관리와 끊임없는 도전을 몸소 실천하는 맥스컷 패밀리의 대표적인 선수"라며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이어질 최사라 선수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한편,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운동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스컷 패밀리는 헬스헬퍼가 운영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그룹으로 프로 보디빌더 및 피트니스 선수와 전문 트레이너,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전문가들로 이루어져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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