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포포몽(PAW-PAW MONG)’이 댕냥이 집사를 돕는 든든한 집사로 자리매김 했다.
제지·위생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출범 3주년을 맞이했다고 22일 밝혔 2024년 7월 론칭 이후 제품군을 다변화하고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까지 진출하며 국내외 반려동물 보호자의 든든한 도우미로 발돋움 했다.
포포몽은 깨끗한나라의 60년 위생용품·생활용품 개발 및 품질 노하우를 반려동물용품에 적용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위생케어 전문 라인 ‘케어포(Care Paw)’의 펫티슈, 배변패드, 고양이 화장실 모래 등이 반려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포몽 측은 “펫티슈의 누적 판매량은 약 6700만매로, 약 1.4초마다 한 장씩 사용이 되는 셈”이라며 “배변패드 역시 누적 1000만장 넘게 판매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샴푸, 치약, 앰플, 이어클리너 등으로 구성된 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러빙포(Loving Paw)’ 제품군에 이어 올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Healthy Paw)’ 출시로 기능성 건강 간식 제품군도 내놨다. 위생 관리를 넘어 건강 케어까지 반려 생활의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발돋움한 것.
이렇듯 포포몽은 지난 3년간 리뉴얼 포함 49종 제품을 선보인 가운데 첫해 대비 올해 매출이 16배로 뛰었다.
유통망도 지속 확장했다. 다이소 입점,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오픈으로 온·오프라인을 모두 챙겼다. 국내를 넘어 해외로도 진출했다. 호주를 시작으로 대만, 필리핀 등으로 수출 중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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