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1인 가구 32.8% 시대…고지용,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7월 들어 현장밀착형 복지 홍보 캠페인을 연중 추진 중이다. 전국 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과 684개 수행기관을 통해 복지멤버십, 복지위기 알림 앱을 활용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홍보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지용은 이번 캠페인에 맞춰 최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결연식을 진행하고 기부를 이어갔다. 꾸준한 기부 활동과 연계해 사회적 관심을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노인 1인 가구 비중은 32.8%로 2020년 대비 13.0%포인트 증가했다. 독거노인은 노인부부 가구보다 우울 증상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겪는 비율이 높아, 복지정보를 가까이서 안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현장 인력의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고지용은 "복지멤버십은 개인의 소득·재산·가구 특성 등을 고려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라며 "복지위기 알림 앱은 본인이나 이웃의 질병·생계곤란 등 위기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리고 상담·긴급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받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홍보자문위원으로서 연중 기부활동을 독거노인 지원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대외 홍보를 통해 사회 각계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지용은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대표 황지선)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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