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누적 스트리밍 142억 회를 돌파하며 또 한 번 가요계의 새 역사를 썼다. 지난달 28일 141억 회를 달성한 지 단 20일 만에 1억 회를 추가한 기록이다. 신곡 발매 시기가 아님에도 하루 평균 500만 회에 달하는 유입을 끌어모으며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1위 자리인 ‘다이아 클럽’의 왕좌를 더욱 단단히 굳혔다.
◆대형 K팝 그룹 제친 솔로의 저력…‘영웅시대’와 대중성의 완벽한 시너지
이번 142억 회 돌파는 대형 K팝 아이돌 그룹들이 강세를 보이는 음원 시장에서 솔로 아티스트가 전무후무한 1위를 지켜내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정 신곡의 단기적 소비에 의존하지 않고, 기존에 발표했던 전 곡이 차트 최상위권에서 장기간 균일하게 재생되는 ‘스테디셀러’ 구조를 갖춘 덕분이다.
여기에는 든든한 지원군인 팬클럽 ‘영웅시대’의 압도적인 팬덤 화력이 핵심 기반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중장년층부터 1030세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대중적 청취층이 더해지면서, 대중성과 팬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독보적인 음원 생태계를 구축했다.
◆‘산골총각’의 소탈한 힐링…음원 너머 대중 속으로 깊숙이
임영웅의 영향력은 음원 차트에만 머물지 않고 방송가로도 깊숙이 확장되고 있다.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을 통해 친근하고 소탈한 일상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전해주는 진솔한 힐링은 대중과의 거리감을 한층 더 좁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방송에서의 호감도는 기존 음악 팬들뿐만 아니라 친숙한 이미지의 시청자 유입으로 이어지며 음원 스트리밍 지표까지 견인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음원에서 무대로…오는 9월 고양 스타디움서 펼쳐질 대기록 행진
차트 정상에서 증명한 압도적인 음원 파워는 오프라인 무대로 고스란히 이어진다.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한 이번 공연은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원 플랫폼에서의 불멸의 대기록, 방송을 통한 친근한 대중성, 그리고 대형 스타디움 공연으로 이어지는 삼박자의 완벽한 결합.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임영웅의 대기록 질주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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