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호프’ 호르티스 유준홍 “성기(조인성)는 나의 심장” 비하인드 샷 공개

영화 ‘호프’가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빠르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주연 배우들의 열연뿐 아니라, 관객들 사이에서 ‘호르티스’로 불리는 조연 배우들의 든든한 활약과 실제를 방불케 하는 끈끈한 호흡이 자리하고 있다.

 

‘호프’는 외계인 무리를 상대로 숲속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성기 역을 맡은 조인성을 중심으로 뭉친 인물들은 그룹 코르티스를 연상시키는 패션과 분위기로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영화 제목 ‘호프’와 ‘코르티스’를 결합해 이들에게 ‘호르티스’라는 애칭을 붙였다.

 

최근 ‘호르티스’ 멤버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비하인드 사진은 이들의 우정이 영화 속 연기를 넘어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배우 유준홍은 자신의 SNS에 “성기는 그저 나의 빛, 나의 심장, 나의 지주”라는 글을 남기며 조인성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인성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비롯해 동료 배우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에서는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배우 오두원 역시 “꿈만 같았던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유쾌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조인성, 주광현, 한우열, 오두원, 유준홍 등 ‘호프’ 배우들이 촬영 중 쉬는 시간을 이용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밝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만으로도 이들의 끈끈한 친분을 짐작하게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호르티스’ 배우들은 촬영 전부터 따로 모임을 가지며 친목을 다져왔다. 영화 속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호흡과 생생한 케미스트리 역시 실제 친분을 바탕으로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이야기에 활력을 더하며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조인성의 강렬한 액션 연기와 산에서 주먹밥을 먹는 생활연기가 더욱 돋보일 수 있었던 배경에도 이들의 탄탄한 열연과 아낌없는 지원이 있었다. ‘호프’는 단순한 오락 영화를 넘어 배우들의 끈끈한 팀워크와 연기 열정이 빚어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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