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버글로우, 월드투어 ‘RE:CODE’ 일본 공연 마무리

사진=치타컴퍼니
사진=치타컴퍼니

걸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 (이유, 시현, 온다, 아샤)가 일본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에버글로우는 지난 7월 18일과 19일 양일간 '2026 EVERGLOW WORLD TOUR [RE:CODE]'(리:코드) IN TOKYO’를 개최하며 일본 팬들과 만났다.

 

지난 3월 네 번째 미니앨범 'CODE'(코드)를 발매한 뒤 서울을 시작으로 북미, 남미, 유럽 등 총 17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호흡한 에버글로우는 지난해 10월 일본 팬미팅 이후 약 9개월 만에 일본을 다시 찾아 한층 확장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치타컴퍼니는 "에버글로우가 8월 1일 루마니아 최대 페스티벌사 ‘NIBIRU’ 에서 개최하는 루마니아 최초 K팝 공연 ‘K POP DAYS’에 출연하고, 8월 21일 마닐라, 23일 시드니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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