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보다 소름 돋아”…심진화, BTS 월드컵 결승전 무대에 감격 폭발

심진화가 BTS의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출처=심진화 SNS
심진화가 BTS의 월드컵 폐막식 무대에 박수를 보냈다. 출처=심진화 SNS

개그우먼 심진화가 방탄소년단(BTS)의 역사적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 무대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20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너무 자랑스러워. 너무너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날 TV로 생중계된 2026 북중미 월드컵 폐막식 무대 속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담겼다. 화면 너머로도 전해지는 압도적인 현장감에 심진화 역시 감출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드러낸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6 피파(FIFA)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의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완전체로 출격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강렬한 레드와 블랙의 조화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2020년 전 세계를 휩쓴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열창했다. 특히 24명이 넘는 대규모 댄스 크루와 호흡을 맞추며 전 세계 축구 팬들 앞에서 압도적인 군무를 선보였다.

 

심진화의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실시간으로 보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가슴 뭉클한 순간”,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라니 역대급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이어가고 있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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