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산' 유세윤→장동민, 시청률 살리기 총력전…대국민 사과까지

최우수산의 시청률 반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시작된다. 최우수산 멤버들이 냉정한 성적표를 마주한 뒤 프로그램의 생존을 걸고 직접 아이디어 회의와 현장 답사에 나선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시청률 부진 탈출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연다.

 

앞서 최우수산은 7회 연장이 확정된 이후 산을 벗어나 추격전과 일일 산적 체험, 직접 요리하는 최우수산 횟집 운영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며 웃음을 선사해왔다. 하지만 기대만큼 시청률이 오르지 않자 멤버들은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다시 고민하기 시작한다.

 

먼저 지난 방송의 시청률을 분석한 멤버들은 7회 분당 최고 시청률이 삼계탕 인서트 장면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시청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살펴보며 자신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자신 있는 콘텐츠를 찾기 위한 아이디어 회의에 돌입한다.

 

회의 도중 장동민은 "일단 밖으로 나가자"며 새로운 돌파구를 제안하고, 멤버들은 계획 없이 무작정 길을 나선다. 그러나 목적지조차 정하지 못한 채 우왕좌왕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붐은 "지금 비상사태라고"라며 답답함을 드러낸다.

 

급기야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멤버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이는 대국민 사과까지 예고된 가운데, 이들의 즉흥 회의가 시청률 반등의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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